대한흉부영상의학회 Korean Society of Thoracic Radiology

Incredible!
For four years now that I attend each week the KSTR'quiz, I did not hope to be able one day to be at the highest step of the podium in front of? Jun Jun Yeh.
This intellectual and fraternal competition illustrates that? we share the same passion without boundaries. This result I owe to the excellent members of the KSTR that each week?help us to overcome our limitations and allow us to expand our knowledge. Thank you to the webmasters and to all the members of KSTR? for working? for our education.

Denis Chabassière

Hi ,all KSTR members and friends from the every country in the world.
Happy new year!
All I know is that I must be attentive at the all cases of the KSTR that?become Bible of thoracic imaging. ?Another time will you accept my thanks for your work. Further more , the Incredible Master(just as he called me in 2007) :
Chabassiere Denis is the first place in 2009. Will you please transmit him my congratulations and admiration.

Sincerely
Jun Jun

I always enjoy?thinking and application for weekly cases. But, I miss foreign case.
Why don't you request foreign visitors for quiz assign.
In my opinion, you can start with past foreign winners.

EIL SEONG LEE
KOREA

안녕하세요.
분당 서울대병원 근골격/유방 fellow 오경진입니다.
작년2월에 전문의를 취득하고 "감"을 잃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weekly case를 계속하고는 있습니다만…사실 왜? 계속 문제를 풀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알 수가 없네요^^;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weekly case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경진
분당 서울대병원 근골격/유방전임의

뜻하지 않은 편지를 받고 깜짝 놀라고 몹시 기뻤습니다.
개인영상의학과 특성상 case applier 능력은 없고 KSTR member로 받아 주신다면 대단한 영광이겠습니다.

김기범
대구 서부신세계영상의학과원장

이번에 Winner 로 선정되어서 기쁩니다. 잘 맞추었다기 보다는 꾸준한 응모가 오늘의 결실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의지가 되고 응원해 주는 동기들?그리고 가르침을 아끼지 않으시는 교수님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In my opinion, you can start with past foreign winners.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3년차 차지훈

1년 전 이맘때에 imaging conference에서 weekly case winner 시상식을 하는 것을 보고 저도 덩달아서 weely case를 응모했는데 틀리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가끔씩 답을 맞히는 묘미에 꾸준히 응모했었고,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병들을 접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더 많은 전공의 선생님들이 참여하는 weekly case가 되었으면 합니다.

분당차병원 전공의 3년차 정진영